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아이작스 (문단 편집) ==== 3편 ==== >'''Welcome home.''' >집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. 3편에서는 네바다 사막의 지하에 있는 북미 시설에서 과학부를 지휘하며 앨리스를 찾고 있었으며, 앨리스의 항체를 이용하여 T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가 된 사람들의 지능을 단순 노동자 정도로 되돌릴 혈청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. 그러나 항체의 부작용으로 인해 지능형 좀비만 개발하였고, 앨리스 포획에 대해서도 [[알버트 웨스커(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)|알버트 웨스커]]와 갈등을 빚는다. 마침내 위성으로 앨리스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의 대사,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며 웨스커에게 보고하지만 웨스커는 100% 그녀가 확실해야 한다며 앨리스 포획을 허가하지 않는다. 그리하여 웨스커의 지시로 위장해 독단적으로 포획을 시행하지만 실패하고 자신 또한 강화된 지능형 좀비에게 물리게 된다. 이후 기지로 돌아온 후 자신과 갈등을 빚은 슬래터에게 연금되었고 이후 도를 넘는 행동에 한계를 느끼던 슬래터가 결국 폭발하여 웨스커 명령 1345호에 따라 즉결 사살당한 줄 알았으나, 이미 그 이전에 자신이 만든 실패한 혈청을 자신의 몸에 과다 투입하였기에 곧 [[타이런트(바이오하자드 시리즈)|타이런트]]로 변이하여 연구진 및 인력들을 모두 전멸시켰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HIMX0g-X4CA)]}}} || >'''For so long, I thought you were the future. I was wrong. I am the future.''' >나는 오랜 세월 동안 네가 미래라고 믿었어. 하지만 내가 틀렸다. 내가, 바로 미래인 거야. 그리고 얼마 후, 자신도 앨리스와 결투를 벌이며 기합만으로 앨리스를 날려보내는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보여준다.[* 오른손에 생긴 갈퀴는 촉수처럼 손가락마다 길게 늘리며 슬래터의 눈과 입을 관통하는 위력을 지녔다. 앨리스 역시 염력으로 이를 막아냈지만 염력을 쓸때마다 체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.] 이후 레이저가 작동되는 유리 복도까지 떨어진 앨리스에게 위에 있는 대사를 날리며 죽이려 하지만 앨리스는 그런 그를 비웃으며 위의 대사를 외치고 그 후 보안 시스템이 작동되어 그물 모양의 레이저에 의해 산산조각 나서 허무하게 사망한다. 그물 모양의 레이저는 앨리스 앞에서 멈췄으며 아이작을 죽이고 앨리스를 구한건 방금 앨리스가 풀어준 클론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